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만 미분양 가운데 대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만 천 3백여 가구로 지난 2월 말의
만 천 9백여 가구보다 6백여 가구 줄었습니다.
하지만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85제곱미터를 넘는 중대형 아파트가
8천 5백 가구로 전체의 75%를 차지해
지난 2월의 73.5%보다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8천 9백여 가구 가운데도
8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아파트가
6천 9백여 가구로 전체의 81.8%를 차지해
대구지역에서는 여전히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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