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막하는
경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의
참가 신청국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선수단 가운데 처음으로
이집트 선수단이 오늘 경주에 입성했습니다.
남녀 선수 16명 등 20명으로 구성된
이집트 선수단은 오늘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뒤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열릴
이번 대회에는 지금까지 146개국에서
천 7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를 신청해,
참가국수가 지난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회의 143개국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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