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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 유치를
계기로 로봇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용과 재난방재용 로봇 개발에
주력할 계획인데 미국의 한 의료용 로봇회사의
발전상이 의료용 로봇 산업의 미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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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메리카 대륙 동쪽 아래 끝부분,
연중 해수욕이 가능한 도시 마이애미에 자리한 수술용 로봇 제조 회사 메이코.
이 회사가 만드는 로봇은 무릎 연골 수술용인데
컴퓨터의 3D 시스템을 통해
꼭 제거해야 할 부분만 정확하게 깎아 냅니다.
◀INT▶ 베니 해걱 /부사장
MAKO
# 10 093904-30
"로봇이 정확하게 필요한 아주 작은
부분만 잘라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 로봇으로 수술을 해 본 의사들이나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 양쪽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로체 박사/수술전문의
홀리 크로스 병원
"로봇의 촉각인 내가 잘라낼려고 했던 부분만
잘라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INT▶ 프랑크 크라우져/로봇수술환자
"다른 사람들에게도 로봇 수술이 얼마나
깨끗하고 회복이 빠른지 자랑하죠."
이렇게 효과가 알려지면서 로봇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 이 회사는 7년여 만에
매출 5백억 원대의 회사로 급성장했고
직원 수도 창립 당시 15명에서 지금은
스무 배가 넘는 3백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S/U)의료용 로봇회사 메이코의 비약적인
발전은 세계 의료용 로봇 시장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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