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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여행이 관심을 모으면서
동해안에도 제주 올레길과 같이
해안을 따라 등산로가 만들어졌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며,
산길을 오르 내릴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덕 블루 로드를 김형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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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만들어진 등산로에
트레킹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절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도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도
상쾌한 바닷 바람에 날려보냅니다.
◀INT▶김증해 /관광객
여느 트레킹 코스와는 달리
산과 바다가 끊어질 듯 이어지며
이색적인 풍광을 만들어 냅니다.
S/U)블루 로드는 영덕 강구항에서부터
고래불 해수욕장까지 50킬로미터에 걸쳐
3가지의 다양한 코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풍력 발전단지와
괴시리 전통마을, 어촌 생태 마을도
만날 수 있습니다.
◀INT▶김윤구 /관광객
블루 로드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 생태 탐방로로 선정돼
매일 천여명이 찾고 있고,
앞으로 GPS 등산로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용 앱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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