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특산품을 브랜드로 만든 디자인이
잇따라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에 등록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사과’가 지난 달 23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결정을 받았고
'유가찹쌀'도 지난 1월 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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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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