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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종합 훈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시민들은
훈련이 꼭 필요하다는데는 공감했지만,
대피 방법 등에 대해서
여전히 잘 알지 못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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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홋카이도 서쪽,동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고 5미터의 지진해일이 발생합니다.
긴급 대피를 알리는 경보 방송이 나가자
해안가 주민들이 높은곳으로 대피합니다.
실제 상황처럼 몇분만에 훈련 대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 지대로 달려갑니다.
◀INT▶권기윤/포항시 환호동
◀INT▶최종문/포항시 환호동
해상에선 해경 특수구조단이 파도에 휩쓸린
선원을 구조하고 신속하게 선박 화재 진압이
이뤄집니다.
바닷가의 낚시객도 긴급하게 옮겨지고 불이난
건물에서는 소방차와 구조대가 인명 구조에
나섭니다.
(S/U)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해일이 올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이진우 도시건설국장/포항시
포항시 전역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 미흡한 점도 많았습니다.
갑작스런 경보 방송을 제대로 몰라 혼란을
겪었고 여전히 상당수 시민들이 대피 장소와
훈련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INT▶이옥자
◀INT▶김평림
지진 해일 등 재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실전 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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