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층의 평안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노후설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대구시 이곡동에 있는 연금공단에서
'행복노후설계센터' 현판 제막식과
서비스 선포식을 갖고
노인들을 위한 노후설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행복노후설계센터는 앞으로
재무 상담에 국한됐던 노후설계에서 벗어나
생애 주기에 맞춘 재무 상담과
일자리, 건강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관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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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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