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야산에서 30대 여성이 실종 14일만에
암매장된 채 발견돼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인 동거남 38살 권모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권 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포항 해변에 두고
차 안에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상태여서
경찰은 자살과 도주의 가능성이
모두 있다고 보고
해경의 협조를 얻어 바다를 수색하는 한편
권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수배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숨진 여성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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