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지역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4.27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대구에서 3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서구 가 선거구와 달서구 라선거구에 각각 5명, 달서구 마선거구에 3명 등
모두 13명의 후보가 등록해
4.3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각 선거구마다
여,야 후보는 물론 무소속 등
많은 후보가 출마한데다,
투표율이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
조직표가 우세한 여당후보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지역 야5당도
범야권 단일후보들이 친환경 의무급식 추진 등 공동정책 발표와 공동유세를 통해
일당독식 구도 심판론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민심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들도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의원 선거에서
알차게 지역살림을 살 수 있는 지역일꾼을
뽑아달라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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