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됩니다
대구시와 9개 시.군청,대구교육청,대구경찰청 등 관련 기관들은 각 관청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합니다.
훈련 첫째날인 다음달 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둘쨋날에는 지하철 화재 대응 현장훈련,
마지막날에는 지진 발생 때 대피훈련을
시민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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