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국 최종 선정을
앞두고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래 하천 관리와 복원'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모레까지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개최지 투표권을 가진 세계 물 위원회
이사진 3명을 비롯한 국내외 물 전문가와
기관단체, 업체 등 관련자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선진 물 산업과 기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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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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