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대구지역 야5당이
현대백화점 건설 승인과정의 특혜여부와
약령시 특구의 위축문제에 대한
공동조사에 나섭니다.
대구지역 야5당은
"반월당 약령시 특구지역에 건립되는
현대백화점 주차장이 블럭단위의 일괄개발을
유도하는 도시정비법 취지를 어기고
블럭 일부분만 개발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대구시 승인과정의 특혜의혹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백화점 입점으로
인근 대구 약령시의 점포임대료가 치솟아
약령시 상인의 50% 이상이 약령시를 떠나야 할
형편이라면서, 대구시가 그동안 150억원을 들인
약령시 특구에 대한 보존육성정책을
포기하면서까지 현대백화점 입점승인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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