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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재개장... 송아지값 회복세

정동원 기자 입력 2011-04-13 11:11:56 조회수 1

구제역으로 급락했던 소 값이
가축시장이 재개장되면서 의외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축협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상주, 그저께 충북 보은 우시장의
6-7개월 난 송아지의 거래 가격은
평균 215만 원 선으로 구제역 발생 직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송아지 가격의 상승세는 가축 재입식 수요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일시적 현상인지 상승세가 유지될 지는
내일 예천 용궁장과 모레 영주 우시장의
거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큰 소 값은 450만 원 정도로
여전히 100여만 원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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