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달성군 하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구교도소 이전에 관한 주민설명회가
교도소 이전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됐습니다.
설명회 주최 측인 법무부는
교도소 이전 과정에 주민설명회가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설명회를 다시 열지 않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추후 일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