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학생부를 무단으로 고친 고등학교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경북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한 감사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천여군데 초. 중.고교로부터 2010학년도 학생부 정정 대장을 제출받아
전수 조사를 벌인 뒤, 정정 빈도 등을 고려해
문제가 파악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현지 감사를 펴는 방식으로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부 기록의 무단 삭제와 기록,
추가 여부를 연말까지 종합적으로 조사해,
적발될 경우 엄격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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