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고중의 최고만이 가입할 수 있다는
명예의 전당은
주로 스포츠나 예술 분야에 국한됐습니다.
그런데, 지식경제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을
선정했는데,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지역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대구 성서공단에 자리한 한국 OSG.
지난 1976년부터 35년 동안 절삭공구를
생산해 오고 있는 이 기업이 바로
지식경제부로부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주인공 기업입니다.
(S/U)이렇게 지식경제부로부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기업은
중소기업으로서는 한국 OSG가 유일합니다.
지난 97년부터 지난 해까지 14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큰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나기형 품질전략팀장/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중소기업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14년 연속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값어치 있고"
기술력의 비결은 다양한 정밀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
◀INT▶ 전대억/생산개발팀장
"내구성 테스트,정밀도 테스트 등을 통해
고객 만족"
여기에다 연간 매출의 10% 이상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이 지금의
성과를 낳은 원동력이 됐습니다.
◀INT▶ 정승진 사장/한국OSG
"지속적인 R&D와 신제품 개발을 위해 합심한 결과"
마이크로 단위의 공구부터 대형절삭공구까지
만여 종류의 공구를 생산해
자동차,항공,조선 등
국내 천여 개 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이 기업은
중소기업도 기술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을
입증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