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사용 중인 사문석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주장과 관련해
노동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야적장과 운반차량의
시료에서 백석면이 검출됐습니다.
또 포항시가 포항제철소에서 채취한
사문석에서도 백석면과 석면이 나왔고
당진군이 현대제철, 환경단체와 공동조사한
14개의 시료 가운데 12개에서도
백석면과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포항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갖고 석면제품의 전면 사용금지와
관련 노동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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