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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떻습니다.
산림청이 봉화 금강소나무 보호지역을
숲 체험장으로 개방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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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천 2백여 미터의 봉화 문수산 자락.
하늘로 쭉쭉 뻗은 소나무가
8km, 20리 산 길을 따라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대부분 수령 60년 이상된 것들로
소나무 가운데 으뜸으로 치는
금강소나무입니다.
육심이 단단하고 곧게 자라
엣날부터 왕궁 등의
주요 건축재로 쓰이던 나무로
지금은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이 심혈을 기울여 관리하고 있는
봉화 금강소나무 숲이
이 달부터 숲 체험장으로 개방됐습니다.
◀INT▶이민규 경영계장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 체험장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우선 전문 해설가의 안내로 숲 길을 걸으며
금강소나무와 야생화 등
숲에 대한 해설이 제공됩니다.
또 나무 등 자연 재료를 이용한
목공예 만들기 같은 자연 체험 활동도
마련됩니다.
◀INT▶이귀매 숲해설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금강소나무 숲 체험장.
아름다운 숲에서 한적하게 쉬면서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는
산림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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