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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방사능 측정소 늘려달라

김철승 기자 입력 2011-04-11 17:48:36 조회수 1

◀ANC▶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측정소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전 인근의 도시 조차도
방사성 물질과 농도를 알 수 있는 측정소가
없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원자력법에 따라 원전 주변에는
방사능 측정소가 10곳씩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원전 주변에 집중돼 있고
인근 도시의 도심권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경실련은 일본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원전 30킬로미터 이내도
안전하지 않은 만큼 도심권에도 2-3개의
측정소를 추가로 설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상기 소장 /경주경실련 원전정책연구소
"관련 규정을 빌미로 미루지 말고
즉각 추가 설치하여야 한다"

경주와 인접한 포항시에도 군부대에 설치된
간이측정소 한 곳 뿐이고
울산시민들도 도심권에
방사성 물질과 농도 파악이 가능한
측정소가 없다며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
이은주 환경복지위위원장/ 울산시의회
"일본과 가깝고 원전시설 집중돼 있다
측정소 필요"

C.G)우리나라의 지방 방사능 측정소는
시 도 단위에 한 곳씩, 모두 12곳에 있고
간이 측정소는 군부대를 포함해
모두 59곳에 있습니다.

대부분 간이 측정소이다 보니
좀 더 정확한 자료를 궁금해하는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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