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청년CEO 육성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구미시는 이를 위해
자기 자본만으로는 창업이 힘든 청년들을
기술창업·지식서비스창업·일반창업으로 나눠
선발해 4주간에 걸쳐 창업컨설팅과 이론교육,
현장실습 등을 할 계획입니다.
교육을 수료한 창업 준비자에게는
경북상호신용보증재단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저금리 융자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의 운영 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교육생 41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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