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한 학생이
술을 마시고 잠을 자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아침 8시 쯤
경북 청도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전날 동기 신입생과 교수 등 60여 명과 함께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했던
대구 모 대학 19살 김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동기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단체 환영회에서 술을 마시고
동기 10명과 함께 새벽까지 따로 술을 마신 뒤
잠들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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