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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내일 오전부터 대구 시가지에서 열립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인
시내 순환코스 등을 도는 만큼
구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집니다.
이상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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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라톤 대회 코스는
국채보상공원에서 출발해 달구벌 대로,
대구스타디움, 수성로, 반월당 네거리 등
대구 도심 주요도로를 통과합니다.
이에 따라 구간별, 시간대에 따라
교통이 통제됩니다.
마라톤 선수 대기지역인 중앙네거리에서
국채보상기념공원이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양방향 모두 통제됩니다.
국채보상공원에서 범어네거리,
두산오거리에서-수성못-상동네거리 구간,
상동네거리에서-대구은행 네거리 등도
양방향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전후로까지 교통통행이 금지됩니다.
이 밖에도 범어네거리에서 연호네거리,사월역.
범어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 등이
마라톤 코스 진행방향으로
구간별 시간대별로 교통이 통제됩니다.
수성IC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 45분까지
전면 폐쇄되고,
시내버스 67개 노선도 변경돼 운행됩니다.
대구시는 교통통제구간을
시 홈페이지와 시,구청 교통상황실에서
안내하고 ,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천 2백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회시간 중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주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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