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임금체불로 공사 중단 위기에 몰렸던
대구스타디움 지하공간 공사와 관련해
노사가 합의를 하고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스타디움 지하공간 시공사인 서희건설이
지난 1월부터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고,
근로자들은 즉시 공사를 시작해
이른 시일 안에 골조공사를 마무리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공사에는
그동안 임금체불로 문제를 일으켰던
하도급사가 공사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시공사가 직접 공사를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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