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올들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구미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이 장터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미시청 뒷편 주차장에서 열려,
의류와 서적,유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천 원에 사고 팔았습니다.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자전거 수리센터와 헌옷 수선 코너,
건강상담, 공연도 마련할 계획인데,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모두 7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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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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