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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를 보면,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봄 기운이 완연했는데요,
주말과 휴일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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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포근한 봄기운 속에 여기저기서
꽃의 향연이 시작됐는데요,
노란 산수유와
개나리가 활짝 핀데 이어
벚꽃이 화사한 꽃잎을 드러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의 얼굴엔
활짝 핀 벚꽃보다
크고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길었던데다
꽃샘추위마저 뒤늦게 기승을 부려
벚꽃 개화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졌는데요,
이번 주말 쯤이면
부산과 경남 진해에서
만개한 벚꽃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겠고,
팔공산, 경주, 경남 하동 등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다음 주 쯤 절정에 이른
벚꽃을 볼 수 있겠습니다.
S/U] "이번 주말에는 맑고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척 포근하겠는데요,
남부지방 곳곳에 벚꽃이 만개한 만큼
꽃구경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니
나들이 가실 때
큰 일교차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은 없겠고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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