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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500년 전 대가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가야 체험축제'가 지금 고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역사와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축제 현장을
도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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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재현극 공연모습)
대가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왕자의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역사와 연극이 하나되는 모습에
어린 관객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고기잡이 투망을 던지고 낚싯대를 드리우다보면 대가야의 어촌모습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갑옷을 직접 입어보고 땅을 일구는 모습에
흥미와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INT▶박선혜/대구 용전초등학교 6학년
"대가야인들이 썼던 물건들도 관찰하고 고리도
만들어보기도 하고 재미있다"
체험축제라는 이름답게
서른 개가 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역사 학습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INT▶이현주/대구시 시지동
"애들이 책이나 TV로 보는 것보다 직접 와서
체험하니 더 신기해하고 피부로 느끼는 것 같다"
매년 모습을 달리하며 7회째를 맞은 올해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늘었습니다.
◀INT▶곽용환/고령군수
"가족단위로 체험하기 좋은 딸기수확,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이번 주말에 많이
방문했으면 한다"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와
대가야박물관 특별전 등
부대행사도 풍성한 이번 축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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