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환경 문제를 다루는 유엔 산하
비영리 조직인 아시아태평양지역개발기구의
2012년 세계 대회 개최지로
대구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더 나은 정주환경을 위해
1954년에 창설된 아시아태평양지역개발기구는
28개 나라, 82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고,
2년마다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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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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