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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산업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예천군이 내년 7월로 예정된
곤충바이오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종 준비 보고회에서는 교통과 숙박 등
부족한 관광편의시설이 시급한 해결과제로
지적 됐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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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을 알리는
전광판이 내걸렸습니다.
행사 478일 전!
신도청 시대, 새로운 거점도시로 거듭나기에
애쓰고 있는 예천군은 내년 곤충 엑스포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INT▶이현준/예천군수
"곤충산업 알려 소득 높이고,새거점도시로
거듭나는 시점에서 행사 성공여부는 아주 중요"
내년 엑스포에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날아 다니는 70m 길이의 나비터널과
곤충관찰,전시공간을 갖춘 곤충바이오 생태원이 대부분 완공돼 공개됩니다.
여기에다 아시와와 유렵 아프리카 등
세계의 곤충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도
보강됩니다.
예정된 프로그램 내용, 대부분이
함평 나비축제를 능가해 7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엑스포 때 보다 10만명 가까이
늘어난 관람객을 소화하기 위해
교통과 숙박 등 부족한 관광편의시설은
여전히 문젭니다.
◀INT▶김성출 소장/곤충연구소
"숙박 해결위해 ,민박, 템플스테이
적극 활용 등"
현재 진행중인 정부 심사에서
곤충엑스포가 국제 행사로 결정나면
행사 준비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됩니다.
◀INT▶권오인 단장/정책기획단
"농식품부 긍정 답변 재경부 이첩,심사 중"
국내 최초의 곤충특구로 주목받고 있는
예천군은 이번 지적 사항들을 시급히 해결하고
내년 곤충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올인 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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