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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평]금융권이 맑을 땐 우산 줘도 흐릴 땐 안줘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4-08 17:05:47 조회수 1

지난 2006년까지만 해도
공사 금액이 6백억 원대를 기록하면서
대구지역에서 4-5위권을 유지하던
한라주택이 결국 계속된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금융위기를 견디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는데요.

윤창진 한라주택 대표는
"사실 금융권이 맑을 때는 우산을 빌려 줄려고
하면서도 정작 비가 올 때는 우산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힘들어도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하며
금융권에 섭섭함을 드러냈어요.

네,기업하는 분들 다들 공감하는 얘기인 거
금융권도 알고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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