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4.27 재보궐선거, 지역민심의 바로미터

입력 2011-04-08 16:46:39 조회수 1

◀ANC▶
4.27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에서도 3곳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소규모 선거지만, 야권이 단일후보 공천에다
공동선거운동까지 합의한 상태여서
선거결과는 내년 총선과 대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역 5개 야당이 오는 27일 치러지는
대구 서구 가와 달서구 라,마 기초의원 선거에
범야권 단일후보 3명을 공천했습니다.

친환경 의무급식 추진 등 공동정책을 발표하고
각 당 시당위원장들이 공동유세를 하는 등
구체적인 연대활동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INT▶송영우 사무처장/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3개지역 각당 임원급 연사가 공동연설 나서
반드시 한나라당 심판하겠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의 야권연대를 강화할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총력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INT▶이연재 위원장 / 진보신당 대구시당
"대구시민 삶의 변화는 일당독점구조를 깨는
정치지형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고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은 후보 개인의 인물론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NT▶이달희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하던 분들을 공천했기 때문에 승리가 무난할 것으로 본다"

S/U]이렇게 이번 대구지역 기초의원
재보궐선거는 소규모로 치러지지만
선거결과에서 드러날 지역민심은
1년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