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산시청 공무원의
강압 수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 감찰팀이
경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수사관 4명을 더 내려보내
숨진 경산시청 김모 과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통화내역 등을 확보하고
분석작업에 들어갔으며,
유서에 언급된 검사와 수사관들의 통화 내역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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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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