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지
넉 달여 만에 안동지역에서
한우가 재입식되면서 재입식 농가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지난 해 한우 천여 마리를 살처분한
안동시 녹전면의 이모 씨가 최근
한우 80여 마리를 재입식 했고 인근 풍산읍과
일직면,그리고 예천군 지역에도
다음 주부터 소와 돼지 재입식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농가들은 소값이
구제역 사태 이전에 비해 백만 원 이상
떨어진데 비해 송아지값은 그대로이고
씨돼지는 구하기가 힘들어 재입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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