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교육청은
빗속에 방사능 물질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걱정에 따라 각급 학교에
야외학습과 체육활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우산과 비옷을 준비해
비를 맞지 않고, 귀가 후에는 깨끗이 씻는 등
청결을 강화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또한 내일은 황사가 예보돼 있다며
손씻기 등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등
건강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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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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