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복원이 추진중인 포항 동빈내항 주변지역에
6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됩니다.
포항시가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직접 조합을 구성해 개발하게 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제철소가 들어선 이후 낙후된
포항시 송도와 해도동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음달부터 내년말까지
형산강에서 동빈내항까지 물길을 잇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CG1) 또 동빈내항 주변 59만 제곱미터도
4개 구역으로 나눠 도시개발이 시작됩니다.
(CG2) 용도별로는 46.7%가 주거지역이고
상업용지는 1%이며, 나머지 49.4%가
유원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입니다.
공공기관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조합을 구성해 추진하게 됩니다.
◀INT▶ 이재열 동빈내항복원팀장/ 포항시
재정비 촉진사업은 기존 재개발과 달리
포항시가 공공 기반시설을 해주고
지방세를 감면해주며,
최고 35층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INT▶ 구자문 교수/ 한동대학교
사업 공청회에는 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질문을 쏟아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S/U) 공청회를 마친 포항시는 다음달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과 경상북도의 승인을
거쳐 재정비 촉진 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합니다.
동빈내항 복원과 함께 오는 2020년까지
이뤄지는 재정비 촉진사업이
이 일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