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잇따르면서
진화헬기의 가동율을 높이기 위해
야간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자
부족한 진화헬기의 가동율을 높이고
신속하게 진화작업이 이뤄질수 있도록
야간정비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헬기는 하루 평균 6시간 비행을 하고
50시간을 비행하면 2-3일 동안
정비를 받아야 하는데
야간 정비를 통해 다음날 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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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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