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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동남권 신공항 유치 실패로
지역민들이 허탈감에 빠져 있는데요.
오늘은 밝은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대구 연구개발 특구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여] 대규모 국책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밑거름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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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지정된 대구연구개발특구는
대구.경북지역 22.5제곱킬로미터에
모두 5개 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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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동안 국비 4천 100여억 원 등
5천억 원의 연구개발예산이 집중 투입돼
IT기반의 글로벌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대구시와 지식경제부는 오늘
대구연구개발특구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습니다.
◀INT▶최중경 지경부 장관
"산.학.관.연이 함께 힘을 합쳐야만
제대로 된 연구개발 특구 육성이 될 것이다"
대구시는 연구개발특구 출범으로
안정적인 R&D자금 확보와
우수인력 양성, 기술개발의 이전.거래로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국가산단이나 경제자유구역과 같은
하드웨어가 준비되고 있다.
R&D특구는 기초공사를 끝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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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연구개발특구에
스마트IT기기와 그린에너지 등
4대 특화분야를 집중육성해
지역 신성장 동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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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우수기업과 연구소 유치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동남권 신공항과 국가과학산업단지 등
기대했던 대형사업들이
잇따른 악재에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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