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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전하고 사고를 예측하는 자동차,
이런 미래형 자동차를 시험하고,
부품을 개발하기 위한
'자동차부품 시험장'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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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화면]
앞 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자동으로 거리를 조정하는 자동차.
카메라 센서가 다른 차와 도로 차선을 감지해
경고음을 울리는가 하면,
교차로에선 다른 차와 사람을 인식해
충돌을 미연에 막아줍니다.
[C.G 화면]
이런 똑똑한 자동차,
기계와 IT가 하나된 자동차부품 시험장이
대구 달성군에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곡선도로와
시속 200킬로미터 이상 달릴수 있는 고속도로,
그리고 첨단 IT장비를 개발하고 시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에 이르기까지..
낙동강변 38만 제곱미터의 넓은 터에
980억 원을 들여 2013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INT▶최중경/지식경제부 장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혼자서 저절로
갈 수 있는 자동차, 이런 꿈같은 미래 자동차가
이 곳 시험장에서 개발될 것입니다."
첨단시설을 지역업체들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전문 인력도 양성할 수 있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이 우리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주축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연간 생산 유발효과 3천 940억 원에
고용유발 580명.
S/U]"지역 유일의 첨단 시험장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면 우리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는
물론 대구의 기업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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