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0일 대구를 방문한
세계적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이
김범일 대구시장 앞으로 서신을 보내
시민들의 환영을 잊을 수 없다면서
다음 번 대구 방문을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워렌 버핏은 또
이 달 30일 미국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시에서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
김범일 대구시장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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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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