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가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습니다.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불교계에 대한 국가 예산이
졸속으로 처리되고 있고,
종교적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며
자정과 쇄신을 통해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종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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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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