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서성동 왕산 주변의
옛 상주읍성 터 발굴 현장에서,
조선시대 관아지 연못으로
추정되는 유구 두 기가 발견됐습니다.
또 지난 해 11월부터 시작된 발굴에서
상주읍성 관아건물로 추정되는 적심과
기단 건물지 두 동과 우물, 옛 도로의 흔적,
기와류 등 조선시대 유물 80여점이
확인됐습니다.
상주읍성 관아시설은
지금까지 정확한 위치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발굴을 통해 위치를 포함한 실체가
확인된 데 의미가 있다고
발굴 담당 연구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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