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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방침을 밝혔지만,
지역에서는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동남권 4개 시,도가
재추진을 천명한데 이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나타냈고,
경제계도 지금의 추진 동력을 이어가야 한다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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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정부의 신공항 백지화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영남권 신공항은 꼭 필요하고 내년 대선
공약에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박근혜 의원
"미래에는 분명 필요한 것이라고 확신,
동남권 신공항은 계속 추진되어야--"
대구시도 지난 달 30일 대구와 경북,
울산과 경남 시장,도지사가
밀양 신공항 재추진 의사를 천명한 데 이어
앞으로 구체적 방법을 찾아나가기로 했고
지역 정치권에서도 재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INT▶ 김연수 행정부시장/대구시
"기금을 모으든지 어떻게든 재추진 할 계획"
◀INT▶ 조원진 의원
"4개 시도뿐 아니라 부산등 남부권과 함께
신공항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계도
민간 투자를 해서라도 신공항을 재추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인중 회장/대구상공회의소
"민간이 추진해서 정부가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일본의 나고야 추부공항이 민간 자본이
먼저 투입된 뒤 국가 자본이 투입돼 완성된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
(S/U)비록 현 정부는 신공항을 백지화하기로
했지만 지역에서 만큼은 신공항 추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신공항 재추진을 위한 힘을 어떻게, 얼마나 결집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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