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의성 연날리기대회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의성 안계면 위천둔치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의성 연날리기대회에는
24개국 2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국의 특색있는 연을 날리며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은 의성 봉양면 탑산온천 일대에서
전국 연날리기대회가 열리고
내일부터는 국제 연날리기대회가 이틀동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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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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