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음식으로 사로잡는다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3-31 16:33:53 조회수 1

◀ANC▶
청송의 특색을 살린 향토음식이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볼거리에 비해 부족한 먹을거리가
보완되면서 관광청송의 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점심시간 손님맞이 준비로 주방이 분주합니다.
한방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가 주메뉴입니다.

청송에서 나는 14가지 한약재에 사과에 넣어
만든 소스로 맛을 내고 자기 그릇에 담았습니다

지역특색을 살린 음식을 만들기 위한
향토음식 아카데미에서 개발한 메뉴를
교육받아 창업했는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맛을 보기 어려울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INT▶ 박숙자/음식점 업주
"손님들이 처음 맛보는 메뉴라고 좋아한다"

새로 개발된 향토음식이 관심을 끌면서
두달과정으로 조리방법과 서비스 교육을 해주는
2기 교육에는 49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INT▶ 임현철 교수/
대구 가톨릭대 외식식품산업학부
"청송만의 서비스,음식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청송군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인테리어나 그릇교체 비용 등을 지원해
업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INT▶ 박익환 주민지원과장/청송군
"지원 확대..관광 이미지 제고에 도움 될 것"

(s/u)볼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먹을거리를 보완하기 위한 관광청송의 시도가
성과를 내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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