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축구대회 영남지역 경기가
올해도 김천에서 펼쳐집니다.
김천시에 따르면 U리그는 지난 20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올해는 전국에서 69개 대학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영남지역 경기는 다음 달 8일과
5월에 3차례, 6월에 1차례, 9월에 2차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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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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