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시, 경상북도 등 31개 자치단체들은
어제 지역 고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신규 협력사업을 찾기 위해
지역고용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
자치단체와 고용센터 사이 업무협력 방안과
고용노동부의 고용서비스 추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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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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