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촌장에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위촉됐습니다.
선수촌장은 선수촌 운영 전반을 관장하며
각국 VIP 등 주요 인사 영접과
선수촌 행사 주관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 들어서는 선수촌은
9개 동에 512가구 규모로 다음 달 완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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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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