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면서
국제 과학비지니스벨트 유치가
더 절실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석학들이 포항을 찾아
경북이 과학벨트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3조 5천억 원이 투자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
"생산유발 효과 212조원, 고용 효과 136만 명!"
경제역 효과가 워낙 크다보니
대구.경북,울산은
경남권, 충청권, 전라권, 경기권과 사활을 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이런 시점에
세계 3대 과학벨트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미국 실리콘 밸리,
스위스 공동원자핵연구소 출신
석학들이 포항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포스텍과 막스플랑크 연구소,
그리고 제3·4세대 가속기와 양성자 가속기를
갖춘 경북은 기초과학 연구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췄으며,
포항과 구미·울산 등 산업도시는
기초과학을 네트워크화하고 산업화하는데
최적의 장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세르지오 베르똘루찌/
유럽 공동원자핵 연구소 부소장
"4세대 가속기가 유용한 연구도구가 될 겁니다.
이 지역은 많은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어요."
이들은 또
c.g) 집값이 싸고
외국인 학교 등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경북동해안지역은 생활환경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INT▶피터 풀데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가족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과학벨트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
해외 석학들은 기초과학을 산업화할 수 있는
벤처와 하이테크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5일 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입지 선정 작업에 들어가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