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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지역 경제계도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신공항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경제계는
그야말로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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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계는 현재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주요한 국책 사업들을 통해
지역총생산 17년째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경제가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 인프라가 되는 것이
바로 신공항이었기 때문에
백지화 결정에 경제계가 느끼는 실망감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이인중 회장/대구상공회의소
"국책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가 있겠냐"
특히 해외 바이어를 인천공항에서 만나
대구까지 데리고 오면서,
불만에 찬 바이어를 달래느라
진땀을 흘렸던 기업인들은 이 번 결과에
기업할 맛이 나지 않는다며 허탈해 했습니다.
◀INT▶ 정태일/ 한국 OSG
"이런 식이면 대구에서 기업하겠느냐,허탈하다"
이 때문에 자칫 신공항의 가능성을 보고
대구를 지켰던 기업들이 대구를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생기고 있습니다.
(S/U)어느 분야보다 신공항 유치에 큰 기대를
걸었고 유치를 위해 힘을 쏟았기에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대한 경제계의 실망감과
허탈감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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