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시.도민들의 염원인 동남권 신공항이
결국 백지화 됐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반
국토해양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밀양과 가덕도 두 지역 평가 결과
3개 항목에서 밀양은 39.9점,
가덕도는 38.3점을 얻어 두 지역 모두
기준점수인 50점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지평가위원회는
밀양과 가덕도 두 지역 모두 경제성 등
모든 항목에서 아직은 신공항을 건설하기에
주변 여건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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