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부터 대구·경북연구원장을 맡아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주도하는 등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온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맡게 돼 오늘자로 공식 퇴임하는데요.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지난 7년간 뒤돌아 보면 일만 벌여놓았지
제대로 성사시킨 것도 없고 대구·경북을 위해
한 일이 없이 신세만 지고 떠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이러면서 서울에 올라가서도
지방도 잘 살 수 있다는 평소 철학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했어요.
네, 대구·경북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알고 계시니까 못다 이룬 대구·경북 발전의
꿈을 더 큰 물에서 이뤄주시기를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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